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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證, 코스닥대표펀드 수익률 호조세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0-24 10:05

‘LS KOSDAQ Value 증권투자신탁 1호’의 판매사인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남삼현 www.etrade.co.kr)은 펀드 출시 한달이 지난 10월 19일 (수) 기준 동일유형 타 펀드를 제치고 1개월 수익률 11.28%로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LS KOSDAQ Value 증권투자신탁 1호’는 기술력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코스닥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코스닥 전용펀드로서,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코스닥 시장의 신뢰를 제고하고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9월 15일 출시되었다. 이 펀드는 Quant Base로 계량적이고 객관적인 운용 전략을 통해 우량주만을 엄선 발굴하여 총 40여개 종목 포트폴리오로 운영되고 있다.

EU정상회담을 앞두고 채무위기 해결방안 마련의 불확실성에 대한 위기감 및 미국 경제의 신용등급 강등, 중국 경제의 성장 모멘텀 약화 등 최근 우리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3가지 요소로 인해 주식 투자에 대한 불안 심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LS KOSDAQ Value 펀드’의 의미 있는 선전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에 대한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FnSPECTRUM에 따르면 동 펀드는 대부분의 타사 중소형 펀드들이 마이너스 수익률 또는 저조한 수익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0월 19일 현재 1개월 수익률이 동일유형 액티브주식중소형 110개의 다른 펀드를 제치고 11.28%로 최고의 성과를 기록하였고 국내공모주식형 펀드 2,927개를 대상으로는 2위를 차지하였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설정일인 9월 15일부터 10월 19일 현재 수익률은 11.30%로 동 기간 5.13% 상승한 KOSPI지수 대비 6.17pt, 6.88% 상승한 KOSDAQ지수 대비 4.42pt를 아웃퍼폼 하였다.

이트레이드증권 이우철 고객자산운용팀장은 “펀드 출시가 한달 밖에 안된 현 시점에서 이 같은 성과는 시장 상황에 따른 탄력적 운용과 전략적 자산배분을 통한 위험분산 포트폴리오 운용의 성과”라고 말하며, “이 펀드에 대해 투자자 및 투자대상인 코스닥 상장기업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코스닥 시장에서 고객의 자산을 증대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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