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동행 2020’은 10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되는 행사로 전국 주요 부서를 연결하는 2,020km의 구간을 스탭부서와 현장부서의 직원들이 부산~강원, 호남~인천, 중부 내륙의 3개 코스로 나누어 걷는 릴레이 행진이다.
삼성화재는 17일 제주도와 거제도, 부산에서 ‘공감동행 2020’의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출정에 앞서 지난 14일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지대섭 사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동행 2020’ 발대식을 갖고 이번 행사의 의미와 취지를 공유하고 안전한 행사가 되길 기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