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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지능형 ATM프로젝트 첫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0-16 22:24

하나銀  지능형 ATM프로젝트 첫발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이 나중에 무인점포 및 Future Bank 운영에 나서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지능형 자동화기기(ATM) 프로젝트’에 팔을 걷어 붙였다. 첫 단계로 자동화기기 채널을 통한 ‘ATM 상품 추천 서비스’에 나선 것이다.

ATM 상품 추천 서비스란 고객이 자동화기기를 통해 이체, 출금, 조회거래 시 해당 고객의 성향과 니즈를 분석하여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로서, 추천 받은 상품에 대해 고객이 상담을 신청하면 콜센터 전문상담원이 전화로 연락하여 상품 설명 및 가입을 도와준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본인에게 적합한 맞춤상품을 추천 받는 등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쉽게 체험할 수 있고, 영업점의 경우 창구 업무량 경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자동화기기 채널의 기존 역할을 고객관점에서 재조명하여 고객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적시성 있고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 중“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연내에 원화계좌와 연결된 현금카드, 현금서비스 한도를 보유한 신용카드 및 현금을 통하여 외화 환전이 가능한 ‘셀프 외화 ATM’을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에 설치하여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하나은행이 금융권 처음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Future Bank란 전자문서환경 구축, 스마트 기기와의 연동을 통한 금융업무 프로세스의 혁신 등 첨단 IT기술에 기반하여 고객의 금융서비스 체험을 가능케 하는 은행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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