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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ELS로 고객소통에 나선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0-12 22:06

고객니즈반영한 맞춤형방식 ‘눈길’

현대증권 ELS로 고객소통에 나선다
현대증권이 고객소통을 강화한 열린 ELS를 내놓았다. 현대증권은 10월부터 고객 및 직원 설문을 통해 시장의 요구를 대폭 반영하고 기존 ‘현대 히어로 ELS’에서 ‘현대QnA ELS’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ELS 상품을 새롭게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경수 사장은 이날 오전 9시에 여의도 영업부에서 현대QnA ELS에 가입하는 행사를 가지고 새로운 ELS 상품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론칭한 자산관리브랜드 QnA와의 브랜드 통합과 더불어 고객과 직원 설문을 통해 보다 고객의 니즈와 증시환경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월별 공모 상품수를 늘리고 월 1회 확대공모(월 3회중 1회를 7-8개 상품, 3일간 공모)를 실시하는 등 공모 방식에도 변화를 주었다. 더불어 12월말까지 현대QnA ELS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순금 골드바 10돈을, 2등 5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며, 가입금액 별로 주유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 이벤트는 적립식 펀드 가입고객에게도 적용된다.

오늘부터 실시되는 현대QnA ELS 공모는 13일(목)까지 사흘간, 원금보장형 ELS 1종, 원금비보장형 ELS 6종 등 총 7종의 상품을 350억원 규모로 이루어진다. 이번 공모하는 ELS는 최저 1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10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만족센터(☎ 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 현대증권 최경수 사장이 지난 11일 오전 9시경 여의도 영업부에서 새로 출시된 현대QnA ELS 상품에 가입하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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