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생명은 올해 여름방학을 맞아 고객과 임직원 자녀에 이어, 설계사 자녀 대상으로도 어린이캠프를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된 어린이캠프는 설계사 자녀 150여명을 초청해 1박2일 일정으로 사회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날에는 가족들을 초청하여 오찬행사도 가졌다.
금번 설계사 자녀 어린이캠프는 설계사를 가족과 같이 여긴다는 회사방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설계사 자녀는 물론 가족 모두가 즐거워하고, 설계사들에게 애사심과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신한생명은 이번 행사외에도 올해부터 장학금 제도를 확대해 우수설계사 대상으로 자녀의 대학등록금을 실비로 지원하는 등 복지혜택도 확대하는 등 영업조직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