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예보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장보기를 위해 통인시장 방문 행사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날 협약식 후 이 사장을 비롯한 예금보험공사 임직원 20여명은 시장을 돌면서 준비해온 ‘온누리 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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