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은 교보생명 신용길닫기

또한 정기적인 자산관리 세미나와 세무·회계 교육 등을 통해 회원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CS(고객만족) 컨설팅 프로그램인 ‘다윈(DA-WIN)서비스’를 제공해 교보생명만의 차별화된 고객만족경영 노하우를 전할 방침이다.
교보생명 신용길 사장은 “국민건강증진에 힘써 온 한의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돼 기쁘다”며, “지난 35년간 축적된 퇴직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회 회원과 소속 직원들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의협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올 초부터 퇴직연금 운용사 선정에 나섰으며, 지난 7월 교보생명과 국민은행을 운용관리기관으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