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5000억원 한도 내에서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그린IT, 친환경 등 10대 녹색산업을 영위하는 우량녹색기업에 대해 최대 1%의 특별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용평가수수료면제 등의 금융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사랑받는 1등 은행을 지향하는 신한은행은 금번 신상품을 통해 신성장 산업인 녹색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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