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및 FC(보험설계사)로 구성된 그린봉사대는 기존 봉사활동과 별도로 본사와 지역 사업부 7곳 등 총 8개로 구성, 활동할 때마다 30명 이상씩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생명은 환경단체인 ‘생명의 숲’과 협약을 맺고, 앞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도시빈민지역, 농어촌 마을의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시설 또는 강, 하천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발대식을 전후해 녹색부채를 나눠주고, 계단걷기 체험을 하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자는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