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맵스TIGER KRX100 ETF 보수 인하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7-26 10:21

총보수 연 0.22%로 내리며 업계 최저 수준 기록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KRX100 ETF 보수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대폭 인하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TIGER KRX100 ETF 총보수를 연 0.46%에서 0.22%로 0.24%p 만큼 인하했다. KRX100지수에 투자하는 업계 인덱스 펀드 가운데 가장 낮다.

TIGER KRX100 ETF 보수가 이번에 연 0.22%로 인하됨에 따라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 시장의 대표종목 100종목으로 구성된 KRX100지수에 가장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이 펀드는 최근 1년 수익률 25.27%를 비롯해, 2년 49.33% 등 KOSPI 지수 대비 장기 수익률이 우수하다. 펀드의 설정액은 458억원이며, 업계 KRX100 지수에 투자하는 펀드의 설정액 규모는 총 3400억원 수준이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지난 4월과 5월에도 ETF 투자자 저변 확대를 위해 TIGER200 ETF와 TIGER 그룹주 ETF 3종의 총보수를 인하한 바 있다.

KOSPI200지수를 추종하는 TIGER200 ETF의 연간 총보수는 0.19%p 내린 0.15%(기존 0.34%)이며, 국내 대표 그룹주에 투자하는 TIGER그룹주 ETF 3종의 연간 총보수도 0.13%p 줄어든 0.27%(기존 0.40%)이다. KRX100을 포함해 인하를 단행한 세 유형의 총보수는 모두 업계 최저 수준이다.

상장지수펀드가 정해진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인 만큼 펀드간 성과 차이가 크지 않아저렴한 보수율을 가진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투자자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마케팅부문 강길환 대표는 “ETF는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매력적인 투자 수단이며, 국내에서도 100개 상품이 출시되는 등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투자자들이 이번 보수 인하를 통해 국내 대표기업 투자 펀드에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어 장기 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공정성 강화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짚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수립한 자회사 CEO 승계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CEO 자격요건 구체화 미흡, 후보 압축 단계별 최소 검증기간 미운영, 형식적인 상시후보군 관리 등을 예로 들었다.이 원장은 "향후 후보군 선정, 검증 및 평가, 기록 등 일련의 CEO 승계절차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올해 2 “어? 알상무가 여기에?”…유튜브 스타가 금융포럼에 뜬 이유 “어? 알상무가 여기에 왜 있지?”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한국금융포럼 현장에 익숙한 얼굴이 등장한다.증권사 리포트나 경제지면에서 보던 이름이 아니다. 개인투자자라면 유튜브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알상무’ 오동석이다.평소라면 카메라 앞에서 시장 이야기를 풀어놓았을 그가 이날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과 마주 앉는다.조금은 낯설어 보이는 장면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금융권에서 만들어지던 시장 정보가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고, 이제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던 금융 전문가가 다시 금융권의 공식 무대에 서고 있기 때문이다.증권가에서 시작해 ‘슈카 3 “지금 사도 될까?” 답이 안 보인다면…하반기 투자, 4명의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주식은 올랐는데 지금 들어가도 될지 모르겠다.서울 집값은 다시 뛰는데 더 기다려야 할지, 지금이라도 사야 할지 고민된다.금리는 움직이고 환율은 불안하다. AI와 반도체가 계속 시장의 중심에 있는 것 같지만, 언제까지 상승세가 이어질지도 확신하기 어렵다.여기에 토큰증권(STO)과 디지털 금융이라는 새로운 투자 영역까지 등장했다.도대체 지금 투자자는 무엇을 봐야 할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면 오는 9월 29일 열리는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이번 포럼은 특정 종목이나 상품을 추천하는 자리가 아니다. 오히려 “무엇을 사야 하는가”보다 “무엇을 보고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