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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본부 탐방] 만인을 향한 농협보험 의료복지사업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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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7-24 23:11

전남농협보험, 서울대병원 농촌순회무료진료 등 농업인 복지사업 펼쳐

[지역본부 탐방] 만인을 향한 농협보험 의료복지사업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복)가 보험사업의 확대에 발맞춰 농업인의 건강 복지사업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전남농협은 관내 도서지역과 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들을 위해 서울대병원과 연계한 ‘농촌순회무료진료’와 함께 ‘농업인 무료건강검진’, ‘건강용품 공급’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농촌순회 무료진료 사업은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직접 농촌을 방문하여 농업인을 진료하는 사업으로 지난 4년간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펼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NH보험과 함께하는 서울대병원의 농촌순회진료는 종합병원 수준의 진료를 체계적인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농업인 한사람이 평균적으로 3개의 과목을 진료받고 검사결과를 즉시 제공해 이를 바탕으로 약 제조, 투약설명, 건강안내 서비스까지 한꺼번에 제공하고 있으며, 진료 후 농업인들에게 가정용 건강상비약 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전남농협은 2007년 곡성 석곡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신안, 고흥 거금도, 완도 노화, 나주 동강, 화순 능주 등 6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순회진료 활동을 펼쳤다.

지난 5월에는 신안 지도에서 농업인 550여명에게 응급의학과, 내과, 정형외과, 안과, 치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8개과에 대한 무료진료를 실시했으며, 2박3일 일정으로 실시된 이번 순회진료에서는 서울대병원 소속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35명이 참여했다. 전남농협 관계자는 “최첨단 진료버스 차량도 투입돼 종합병원급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농촌도서지역의 의료취약계층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 전남농협은 농촌순회진료 이외에도 농업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농업인 무료건강검진사업과 한방진료, 수지침 봉사활동 등이 그것이다. 질병의 조기발견과 건강체크를 위한 건강검진을 매년 실시하여 2005년부터 작년까지 1만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사업을 펼쳤다. 또 동신대한방병원, 원광대한방병원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한방진료로 1만5000여명의 지역민에게 한방진료의 혜택을 주었으며, 농협 수지침봉사단은 1만2000여명의 농업인에게 수지침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전남관내 4만3000여명의 주민들에게 의료복지사업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였다.(2005~2010년 자료) 이외에도 NH보험 복지환원사업을 통한 농협보험 계약자·농업인·조합원 등 공동다수의 실익 증진을 위해 건강관리용품을 공급하고 있다. 작년까지 혈압측정기, 안마의자, 비만도측정기, 체지방분석기 등 770여점을 공급하여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남농협은 금년도 상반기 복지환원사업의 근간이 되는 보험사업 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각종 재난에 노출되어 있는 농업인을 위한 보호장치로 농업인안전공제와 농작물재해보험 등 농업인 관련 실익보험 판매를 확대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게 각종 위험을 보장하는 생명·손해보험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한 결과이다. 농협창립 50주년을 맞아 농협보험을 통한 고객의 안전망 확보를 위해 ‘농협고객 행복자산 만들기’, ‘농협보험 Challange 2011’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고객의 위험보장과 저축은 물론 노후보장까지 원스톱 재무설계가 가능하도록 직원능력향상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였으며, 관내 사무소들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현장 방문 지도를 실시했다. 또, 보험추진 선도그룹 육성을 위해 전국 평가에서 40위권 내의 실적을 거양한 NH농협보험 연도대상 수상자 23명과 보험추진 우수직원인 전남보험 Agent 65명의 멘토링 결연식을 갖고 연도대상 수상시까지 멘토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사업 인프라와 의료복지사업을 토대로 상반기에만 보험사업 400억원 순증이라는 금자탑을 세운 김용복 본부장은 “전남농협을 아껴주는 농업인과 조합원, 보험계약자님들이 모두 함께 이루어 낸 쾌거로 보험사업을 더욱 성장시켜 농업인과 계약자들이 우리 농협을 통해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에는 순회진료 횟수를 확대하고 다양한 건강복지 활동을 전개해 농민들의 의료 및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광주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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