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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기술 `스마트 카드 결제` 앱 개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7-22 10:59

카드 가맹점주들의 모바일 카드 결제 단말기 설치 부담 해소

모바일카드 시장의 리더 하나SK카드(대표이사 이강태, www.hanaskcard.com)는 21일, 갤럭시 S2 등 NFC칩이 장착된 스마트폰을 이용해 카드 결제 단말기를 대체할 수 있는 新기술 ‘스마트 카드 결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데모버젼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나SK카드의 新기술 ‘스마트 카드 결제’앱은 별도의 결제 단말기 없이 두 대의 스마트폰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편리한 기술이다.

신용카드 가맹점주들은 이제 동글 등 기존의 모바일 카드 결제 단말기를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하나SK카드 ‘스마트 카드 결제’앱을 NFC가 탑재된 본인의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결제를 원하는 고객의 모바일 카드 탑재 스마트폰에 가까이 대어 간편히 결제할 수 있다.

특히, 10만 명 이상의 모바일카드 가입자를 보유한 하나SK카드는 최근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카드 서비스 ‘하나SK Touch’를 런칭하며 마트, 패밀리 레스토랑, 영화관 등에서 풍성한 모바일카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SK카드는 모바일카드 활성화를 위해 ‘하나SK Touch’ 서비스가 제공하는 할인 및 추가 혜택을 더욱 많은 가맹점으로 확대할 예정이어서, 기존 가맹점주들은 하나SK카드의 ‘스마트 카드 결제’앱을 사용하여 별도 비용 없이 매출 증대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나SK카드의 ‘스마트 카드 결제’앱과 함께 스마트폰이 직접 카드 결제 단말기 역할을 하게 되므로 기존 카드 결제 단말기 대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 소규모 점포나 치킨, 피자 등 배달을 주로 하는 영세 자영업자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나SK카드는 NFC제조 및 모바일 기술 전문 회사인 KEBT와 제휴하여 국내 최초로 新기술 ‘스마트 카드 결제’앱 데모버젼을 개발했다. 양사는 모바일카드 결제 시장 확대를 위해 8월초 공식 MOU를 체결하고, 본격 상용화에 나서 모든 카드 가맹점주들이 올해 하반기부터 ‘스마트 카드 결제’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스마트 카드 결제’앱 개발을 주도한 하나SK카드 송준영 정보기획팀장은 “불과 2년여 만에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1,500만 명 정도까지 증가했다”고 말하며, “특히, 지난 5월부터 NFC칩이 장착된 스마트폰 보급이 늘고 있는데, NFC 스마트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모바일 신용카드 활용성”이라고 밝혔다.

송준영 팀장은 “하나SK카드는 가맹점주와 고객들이 모바일 결제를 위해 NFC 스마폰을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앱을 개발했다”며 “하반기에는 충분한 보안성 검토를 바탕으로 ‘스마트 카드 결제’앱을 무료 오픈하여 모바일카드를 사용하는 일반 고객들의 간편한 스마트 라이프는 물론, 가맹점주들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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