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간은 박근희 사장이 ‘오래 일한 FC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내면 자부심도 가지게 되고, 다른 FC에게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라고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박근희 사장은 축사를 통해 “보험에 대한 사명감 하나로 수많은 난관을 이겨낸 분들에게 깊은 존경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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