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금융-양용은 선수와 올레길 걷기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7-07 10:38

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후원 발벗어

KB금융그룹이 양용은 선수와 함께 제주의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KB금융그룹은 7일 오전 어윤대 회장과 민병덕 국민은행장을 비롯한 현지 임직원 200 여 명은 제주출신 골퍼 양용은(39세 KB금융그룹) 선수와 우근민 제주도지사 등 현지 인사 들과 함께 제주 올레길 걷기 행사를 펼쳤다.

제주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기원하고 본격적으로 후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립 제주시장, 양원찬 범국민추진위원회 사무총장 등과 함께 제주 출신 국민 여배우 고두심씨도 동참했다.

행사에 앞서 양용은 선수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홍보대사 위촉식도 열렸다.

양용은 선수는 이날 행사에서 "골프 대회 참가를 위해 세계 방방곳곳을 돌아다녔지만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골퍼로 키워준 우리 고향 제주도만큼 아름다운 곳은 없었다"며 "제주가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 선수는 지난 4월 국민은행 제주 지역 지점장들이 보낸 이 메일을 통해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 최종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을 접하고 흔쾌히 설문에 참여한 바 있다.

어윤대 회장도 "천혜의 자연조건과 비경을 가진 제주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것은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임과 동시에 전 세계인에게 또 다른 아름다움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는 보람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금융회사인 KB금융그룹도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제주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4월부터 KB국민은행 등 계열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주의 자연경관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제주 지역 지점장들을 중심으로 한 2만3천 전 임직원들도 설문 참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제주도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선정`으로 유명한 스위스 뉴세븐원더스 재단이 주관하는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프로젝트`에서 미국 그랜드케년, 브라질 아마존, 몰디브 등 세계 유명 명소 27곳과 함께 후보지역에 올라, 오는 11월 11일 최종 7개 지역 선정을 앞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해외 부동산에서 AI·정책까지… 한국금융투자포럼 7년, 시장을 읽는 눈은 어떻게 진화했나" 2019년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묻던 질문은 해외 부동산이었다.2020년에는 Fed가 등장했고, 2021년에는 코인·주식·부동산이 한 무대에 올랐다. 2022년에는 고물가·고금리가 시장을 흔들었고, 2023년 이후에는 AI와 반도체가 새로운 투자 키워드가 됐다. 2025년에는 정책과 기업지배구조까지 투자 판단의 변수로 들어왔다.그 사이 매년 한국금융투자포럼 무대에 올랐던 전문가들도 시장과 함께 움직였다. 누군가는 같은 분야에서 더 깊이 들어갔고, 누군가는 새로운 산업으로 분석 영역을 넓혔다.7년 전 시장을 설명했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보고 있을까.7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들의 행적과 당시 시장의 화두를 따라가 봤다.2 2 변동채 35배↑·CET1 3조↑…정진완號 우리은행, 조달은 ‘유연’ 자본은 ‘단단’ [은행권 채권 전략]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공모 은행채 발행액을 20% 넘게 줄인 가운데 변동금리채는 35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반기에는 만기도래 물량을 중심으로 차환한 뒤 7월 이후 순조달을 늘리면서도, 고정금리 대신 CD·KOFR 연동 변동채와 1년 이하 단기채를 집중적으로 활용했다. 금리가 오른 뒤 장기 조달비용을 확정하기보다 향후 금리 하락 시 비용을 다시 낮출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한 것이다.발행액보다 만기액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기업대출 확대 등에 필요한 순조달 규모를 늘리되 조달비용의 장기 고정을 피한 전략에 가깝다.자본 부문에서는 지난해 발행한 4000억원의 후순위채(Tier2)를 바탕으로 올해 신종 3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착붙'으로 간편결제·AI 구독 집중…'멤버십 50%' 생활소비 공략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재편에 나섰다. 세분화된 소비영역을 공략해 카드 이용을 늘리고 이를 앱·계좌 거래로 연결하기 위해 범용 할인·캐시백에서 생활밀착형 혜택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두 번째 PLCC '착붙 신한카드'를 통해 이 같은 흐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간편결제와 인공지능(AI) 구독, 멤버십·쇼핑 등 생활영역에 혜택을 집중하고 카드 이용 과정도 카카오뱅크 앱·계좌와 연결했다. 단순히 제휴카드 수를 늘리기보다 고객 소비 목적에 맞춰 결제상품의 역할을 세분화하는 전략이다.'착붙' AI·구독 혜택 집중…생활 특화 차별화착붙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