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회장 이영두)은 책임경영체제구축과 경영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지난 1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본부장 중심의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기존 4부문 11본부에서 1총괄 10본부로 재편했고 전사 통합 마케팅 기능 강화 및 신사업 확대를 위해 마케팅본부를 신설했다. 그린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본부단위 편제로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했고 각 본부 산하에 전문성을 고려한 기능별 부서배치와 함께 영업력 극대화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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