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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본부 탐방] 활발한 사회공헌으로 ‘하나되는 충북농협’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6-26 23:43

농협 충북지역본부 김일헌 본부장

[지역본부 탐방] 활발한 사회공헌으로 ‘하나되는 충북농협’
최근 우리 농업이 농촌과 도시간의 양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충북농협은 2011년 농협 창립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어려운 농업·농촌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 ‘하나되는 충북농협 구현’을 위한 전력 질주

2011년 충북농협은 ‘하나되는 충북농협 구현’이라는 비전아래 ‘새로운 도전! 희망찬 미래! 함께하는 충북농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 ‘창의적 혁신으로 미래경영 기반구축’을 운영목표로 하여 마케팅(Marketing) 지향에서 시장(Market) 지향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 또한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활동의 핵심전략으로는 먼저, 함께하는 충북농협 구현을 위해 △도·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경영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인화와 단결, 소통의 조직문화를 창출하고 △고객중심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충북농협 구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 다음 중점사항으로는 전략적 경영관리를 통해 지속성장 가능한 기반 구축을 위해 △우량자산 중심의 성장경영과 △신성장 사업확대(NH카드, e금융, 퇴직연금, 녹색금융)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 △자산 건전성 관리 강화와 비이자 수익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기반 확충에 힘쓰고 있다.

특히, 농축산물 유통혁신 강화를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생명농업 중심의 육성에 전력을 다하고 △시장지향적인 산지유통을 강화하는 한편 △청정 축산물 생산 및 유통기반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 양·한방무료의료사업 전개

의료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바쁜 일상생활로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주민과 농업인을 위해 충북농협은 올해에도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청주효성병원 및 서울삼성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양질의 무료진료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 희망을 불어 넣는 하나둘봉사단

2004년 5월 뜻 있는 직원 20여명(현재 70여명)이 모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자 결성된 충북농협 하나둘봉사단(단장 이옥정)은 현재 도내 5개 노인 및 장애인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유지하고 매월 1회 이상 복지시설을 방문해 목욕, 청소, 세탁 등 봉사활동과 함께 생필품과 후원금을 지원해 오며 아름다운 선행을 펼쳐 오고 있다.

특히, 하나둘봉사단은 지난 5월 14일 장애우 및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우와 함께 하는 봄나들이 행사를 갖고 함께 짝을 지어 춤을 추는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농촌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 확대

농촌지역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 여성대학 운영확대(6개소→9개소) △이주여성농업인 1:1맞춤형 영농교육 실시 △농촌여성결혼이민자 모국방문 지원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농촌여성결혼이민자 모국방문 지원은 지난해 11가정 47명에서 금년도 14가정 60명에게 왕복항공권, 체재비, 단체보험가입비를 지원하였다.

◇ 농업인 주택 무료 개·보수 지원

고령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농업인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충북농협 기술지원봉사단은 전기, 건축, 토목 전문가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로 고령 농업인들의 노후화된 주택과 전기, 보일러, 통신시설 등을 깔끔하게 보수해 주며 이들 농가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지속 전개

지난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재래시장 활성화에 앞장서 온 충북농협은 1사1장 교류활성화를 통한 내실화를 추진하고 시장 상인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한방무료진료 3회 실시, 시장 상인 초청 영화상영, 우수시장 박람회 후원 등 재래시장 활력 앞장서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충북농협 임직원들은 매월 1회 이상 퇴근 후 직원 및 가족들이 재래시장을 방문해 물건도 사고 정겨운 대화도 나누며 시장 상인들에게 큰 벗이 되어 주고 있다.

◇ 항상 농업인과 함께 하는 충북농협

충북농협은 현재 도내 5개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어 농번기 일손돕기는 물론 마을 애로 및 숙원사업 해결, 마을 특산품 구입 등 다양한 교류행사를 펼치며 돈독한 우정을 쌓아 가고 있다. 이러한 일들은 올해 취임한 김일헌 본부장이 총괄지휘하고 있으며 그는 충북 영동출신으로 82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하여 영동군지부장과 인력개발부장, IT본부분사 본사장 등을 역임하며 농협사업 전반을 두루거친 정통 농협맨이다. 청주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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