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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금융복합 ‘유학easy서비스’ 첫선

정희윤 기자

simmoo@

기사입력 : 2011-06-22 21:42

유학생과 유학원은 상담만, 자금 수납과 송금은 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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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행장 래리클레인)이 유학지원 서비스에 금융기능을 융합시킨 ‘유학 easy 서비스’를 23일부터 선보인다.

외환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유학산업연합회, KT, LIG손해보험, 이지고잉크리에이션 등과 함께 유학서비스 업무에 대한 공동 제휴 협약을 맺었다.

외환은행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세계 최초로 유학업무와 금융업무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유학 토탈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유학관련 일체의 업무를 유학원이 전담하고, 유학생과 유학원이 기존에 불편하게 여겼던 등록금 납부와 송금업무를 외환은행이 전담하여 처리하는 협업시스템이라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기존 유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았떤 KT선불카드와 LIG 유학생보험 상품도 업그레이드한 상품으로 함께 제공된다. 유학생활과 밀접한 금융서비스, 통신, 보험 등의 서비스를 한 곳에 집적시킨 셈이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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