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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고객이 편한 은행’향해 경영혁신”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6-12 23:30

우리銀 “‘고객이 편한 은행’향해 경영혁신”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닫기이순우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고객제일’과 ‘현장경영’을 바탕에 깔고 ‘고객이 편리한 은행’을 슬로건으로 정하는 경영혁신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순우 행장과 임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선포식에서 이 행장은 중장기 목표로 △자산클린화와 영업기반 확보 △기업금융활성화와 내실성장 △글로벌 리딩뱅크 도약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하고 빈틈없이 실천하기 위해 올해를 ‘경영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고객과 현장 중심의 경영혁신 방안’을 추진한다고 선포했다.

우리은행 경영혁신은 영업과 조직·인사/연수·Glocalization·기업문화 등 5개 부문 10대 혁신 과제와 각 과제별 세부추진 과제 설정에 따라 추진된다.

특히 “상품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상품조직 통합과 영업 우대 인사 정책 등 고객을 최우선으로 섬기고 영업을 중시하겠다”는 이행장의 경영 철학이 적극 반영됐다. 또한 기존의 가치 체계를 재정립해 기업 문화를 새롭게 혁신해 나가기로 했으며, ‘우리나라 1등은행’이라는 비전(Vision)의 의미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딩뱅크’로 재정립했다. 이순우 행장은 이날 “오늘 경영혁신 선포식을 통해 ‘고객제일’과 ‘현장경영’이 우리은행의 혁신 DNA로 자리 잡아 경영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2011년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글로벌 리딩뱅크로 힘차게 도약 하자”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 행장 취임 직후 경영혁신 태스크포스팀을 신설해 2개월 동안 가동한 끝에 혁신방안을 완성했다.

▲ 이순우 우리은행장(가운데)과 직원 대표들이 성공적인 경영 혁신 추진을 위해 핸드 프린팅으로 ‘경영 혁신 성공 다짐 서약식’을 하고 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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