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도네시아 하나은행, 현지 최고은행 선정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6-09 14:37

금융전문지 `Investor`, 자산 10조 루피아 이하 그룹서 1위

인도네시아 하나은행(PT Bank Hana)이 현지 2대 금융전문지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Investor’로부터 올해 마련한 ‘Best Bank Award’ 시상식에서 총자산 10조루피아(원화 1조 3000억원 상당) 이하 은행 부문 ‘2010년 최고의 은행’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하나은행은 9일 오전 자본 및 자산건정성이 뛰어나면서도 자산증가율이 높은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밝혔다.

Investor지는 지난 2003년 이래 인도네시아 전체 은행 가운데 총자산 기준으로 10조 루피아 이하, 100조 루피아 이상 등 모두 4개 그룹으로 나눈 뒤 그룹별로 최고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2010년도 자산 성장성, 수익성 및 건전성 등 총 12개 영역별 평가를 거쳤다.

인도네시아 하나은행이 속한 총자산 10조 루피아 이하 그룹에는 현지 120개 은행 중 총 80개가 경합을 벌였고 하나은행이 최고점을 얻었다.

하나은행은 지난 2007년 말 총 5개 지점의 소형 지역은행을 인수해 인도네시아 하나은행으로 새로 출발한 바 있다.

이후 적극적인 현지화 정책과 영업력 확대를 통해 현재는 총 20개 지점으로 확대했다.

시상식을 주관한 Investor 는 2001년 설립된 금융전문 언론그룹으로 현재 월간지(Investor), 일간지(Investor Daily) 및 온라인 뉴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2대 금융전문지다.

인도네시아 하나은행 최창식 은행장은 “그동안 축적된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경험과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점 확대는 물론 현지 로컬영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 사의…미래에셋, 인수 후 경영진 재편 속도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의 대표이사 교체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경영진 재편에도 관심이 모인다.오세진 대표 사임 의사 표명…후임 인선 주목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 측은 이달 중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를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에도 관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디지털엑스 관계자는 “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오 대표는 2020년 1월 코빗 대표이 2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연임…"리테일 서비스 출시 집중"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넥스트증권은 지난 10월 14일 이사회에서 김 대표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2년이다.AI·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 확대2024년 10월 처음 취임한 김 대표는 파생상품 중개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 AI(인공지능)와 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을 접목하는 작업을 이끌어 왔다.김 대표는 1980년생으로, 콜롬비아대학교 컴퓨터과학·생체의공학 학사, 카이스트 뇌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구글과 틱톡 등 글로벌 기업을 거친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로 꼽힌다.새 임기에는 리테일 서비스 출시와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넥스트증권은 개인투자자를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인천 청년 주거대출 최대 1억 지원…신규 대출·만기 연장 심사 병행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④] 청년들의 전·월세 보증금 마련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은행이 협력하는 주거금융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전·월세자금대출과 이자지원을 연계하고 올해 신규 모집 정원을 확대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인천시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최대 1억원의 전·월세자금을 대출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의 대출한도와 임차주택의 안정성,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심사해 대출을 실행하며 기존 이용자의 연장 심사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신규 대출부터 만기 연장까지 금융지원을 이어간다.모집 정원 확대…제대군인 연령 특례농협은행은 인천시·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력해 청년 주택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