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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미래에셋 절세 가이드’ 발간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6-02 10:33

제1권 상속증여세편, 사례를 통해 본 절세 노하우 소개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는 미래에셋그룹 세무사들이 대거 참여해 심혈을 기울인 미래에셋 절세 가이드 시리즈를 제작, 첫 번째로 상속, 증여세 편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미래에셋 절세 가이드는 미래에셋금융그룹의 세무사 9명이 집필진으로 대거 참여했으며, 다양한 사례와 풍부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세무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했다.

상속에 대한 기초 상식부터, 금융상품, 부동산 증여 절세 전략까지 중요한 절세관련 내용들을 주제별로 묶었으며, 투자자들이 자신이 관심 있는 부분부터 찾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의 7장에서는 특히 개별 금융상품 절세 전략을 보여준다. 적립식펀드, 보험, 주식 등 개별 상품의 증여 방법 등을 소개하는 등 금융그룹이 쌓은 노하우를 결집했다.

이번 상속,증여세 편에서는 상속세나 증여세가 더 이상 부자들만의 고민거리가 아님을 말하고 있다. 세법에서는 10억 원 이상을 상속하면 세금을 내야하는데, 2010년 10월 기준 서울 아파트 가구수의 11.3%가 과세대상인 10억 원이 넘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국세청이 발표하는 사전 증여 신고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나, 금융기관에 증여전용 펀드, 증여신탁과 같은 증여세 신고와 연계한 상품들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는 점 등은 이미 증여세나 상속세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는 인식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나라의 상속, 증여세 최고 세율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인 50% 정도이다. 피상속인이 전혀 대비하지 않은 채 사망한다면 상속인인 자녀에게 큰 부담을 안겨줄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투자교육연구소는 이번 발간 외에 2권과 3권에서 금융소득세와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을 각각 소개할 예정이다.

이 책의 대표 저자인 미래에셋증권 세무컨설팅팀 최용준 팀장은 “상담을 하다 보면 갑작스럽게 상속세 폭탄으로 당황해 하는 투자자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 상속․증여세의 핵심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최선의 대안이므로 평소에 관심을 갖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투자자 여러분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세금 지식 위주로 내용을 정리했다”고 집필 배경을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는 이번에 발간된 『미래에셋 절세 가이드』외에 지금까지 모두 15권이 발간된 『투자교육총서』와 해외 투자자들을 위한 10권의 『글로벌 경제 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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