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장단기적 시장흐름을 동시 반영 똑똑한 퀀트펀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5-25 21:59

‘한국투자 피타고라스 증권펀드’ 전격 출시

장단기적 시장흐름을 동시 반영 똑똑한 퀀트펀드
한국금융지주 계열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정찬형)은 퀀트 모델을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한국투자 피타고라스 증권펀드’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투자 피타고라스 증권펀드’투자종목 및 비중의 최종선택을 펀드매니저의 판단에 맡기지 않고 미리 짜놓은 퀀트(Quantitative analysis;계량적분석) 모형을 통해 나온 결과에 따라 투자하는 퀀트펀드이다.

일반 주식형펀드는 펀드매니저가 보유종목의 적정주가를 설정하고 매수/보유/매도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반해 퀀트펀드는 일정주기마다 계량적 분석을 통해 상대적으로 가치있는 종목을 매매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주식시장은 반복된다’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하는 액티브 퀀트펀드’한국투자 피타고라스 증권펀드’는 장, 단기적 운용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다른 퀀트펀드와 차별점이다.

이 펀드는 PER, PBR 등 내재가치 지표와 이익증가율, 이익전망 등의 성장가치 지표 스코어링을 해 종목을 선정하는 장기투자 전략과 시장의 스타일분석을 통해 현재 시점에서의 가장 유망한 업종을 발굴하는 단기투자 전략을 동시에 활용해 운용된다. 두 가지 운용전략을 모두 활용함에 따라 상승여력이 높은 종목을 선정함은 물론 단기적인 시장의 흐름도 반영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성민 한국투자신탁운용 인덱스운용팀 팀장은 “일반 펀드들은 이미 매수한 종목이 단기 시황에서 소외될 경우 바로 종목을 교체하기가 쉽지 않다”라고 말하며, “피타고라스펀드는 단기적인 시장스타일을 분석하여 대응 가능한 진화된 퀀트모델을 활용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시장변화를 바로 반영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 펀드의 총 보수는 A클래스 1.498%이, C클래스 2.198%이다. 환매수수료는 A클래스30일 미만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이익금의 30% 이고 C클래스는 90일미만 이익금의 70%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2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 “김치가 익어가듯 장기투자도 자리 잡길”…금투업계 '사랑의 김치페어' “겉절이부터 묵은지까지 저마다의 맛이 있지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시간이 흐르며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지향하는 장기 투자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도 투자자가 더 큰 결실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 투자가 자리 잡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축사에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행사에는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재단 회장이 참석했다.86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