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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인디아오퍼튜니티 펀드` 글로벌펀드평가사한테 격찬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5-25 11:22

크리실, 밸류리서치, 모닝스타, 리퍼사 최고 등급 획득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 현지 설정 펀드인 미래에셋인디아오퍼튜니티 펀드가 글로벌 펀드 평가사 4곳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미래에셋인디아오퍼튜니티 펀드는 이번 달에 처음으로 밸류리서치(Value Research)와 모닝스타(Morning Star)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5성 등급(5 star)에 선정됐으며, 리퍼사(Lipper Leaders) 펀드 평가에서도 5등급을 받았다.

이 펀드는 지난 해 8월부터 인도 최고의 펀드 평가사인 크리실(CRISIL)에서는 5개 등급 중 최고인 1등급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4분기 연속으로 선정됐다.

4개의 세계적인 펀드 평가사가 최고 등급을 부여한 것이다.

미래에셋인디아오퍼튜니티 펀드는 지난 20일 기준 설정이후(2008년 4월 4일) 수익률 61.82%를 기록 중이며, 비교지수 수익률 19.05%를 42.77%나 초과 달성하고 있다. 펀드는 최근 1년 성과가 13.65%를 나타내는 등 장단기 수익률이 우수하다.

비교지수는 인도 거래소 대표지수인 BSE200이다.

이 펀드가 획득한 크리실 1등급은 5개 등급으로 나뉘며 평가 대상 펀드들 가운데 상위 10%의 펀드에만 주어지는 ‘매우 좋은 성과’를 의미한다. 밸류리서치와 모닝스타 평가 5성 등급 또한 평가 대상 가운데 10%에만 부여된다. 또한, 리퍼사 평가 5등급은 최상위 20%에 주어진다.

미래에셋인디아오퍼튜니티 펀드는 지난 2008년 4월 4일 인도 현지에 설정한 국내 운용사 최초 해외 설정 펀드이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인도)가 운용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인도)의 아린담고쉬(Arindam Ghosh) 대표는 “미래에셋인디아오퍼튜니티 펀드가 4개의 세계적인 펀드 평가사로부터 최고 등급의 평가를 획득한 것은 3년 이상의 장기 안정적인 펀드 운용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일관적인 투자 철학과 철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성과로 인도 현지 판매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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