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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오디베르 사장, BNPP IP 홍콩 대표로 선임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5-24 17:59

BNP파리바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이하 BNPP IP)는 현(現)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이자 전(前) 신한BNP파리바 투신운용 사장이었던 장 오디베르(Jean Audibert, 사진)를 BNPP IP 홍콩 대표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장 오디베르 대표는 BNPP IP 홍콩의 뱅상 트루이아 빼로(Vincent Trouillard-Perrot) 대표가 BNPP IP의 북유럽 파트너인 알프레드 버그 투자은행의 대표로 선임되어 스웨덴으로 이동함에 따라, BNPP IP 홍콩 대표를 겸임하게 됐다.

오디베르 대표는 70년대 말부터 아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투자 관련 경력을 쌓아왔으며, 부사장으로 선임되기 전에는 아시아 신흥시장 대표로서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인도에서 BNPP IP 합작사 사업개발을 담당해왔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신한금융그룹과 BNPP IP의 합작사인 신한BNP파리바 투신운용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그는 재임기간 동안 신한BNP파리바 투신운용을 한국 자산운용업계의 리더로 성장시키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바 있다.

스튜어트 에드가(Stewart Edgar) BNPP IP 아태지역 대표는 “신임 장 오디베르 대표가 기존 아태지역 부사장에 더해 홍콩 대표로서의 중책을 맡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BNPP IP 아시아에서 큰 기여를 해준 뱅상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북유럽 지역 알프레드 버그 투자은행의 대표로서 새로운 역할을 잘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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