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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사랑나눔재단, 소셜펀드로 사회취약부문 지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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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5-11 23:04

산은-사회연대은행과 공동으로 10억원 규모 펀드 조성

산은사랑나눔재단, 소셜펀드로 사회취약부문 지원
KDB 산은사랑나눔재단(이사장 강만수)은 11일 산업은행 사회연대은행(이사장 김성수)과 공동으로 소셜펀드 출범식을 갖고 사회취약부문을 지원하기로 했다.

소셜펀드는 빈곤, 고용, 건강, 환경, 지역사회 등 사회적 취약부문을 개선하고자 하는 공익목적 최초의 사회적 펀드로서, 마이크로크레딧과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며 다양한 금융기법을 활용하여 사회적 기업과 프로젝트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제고하고 있다.

사회연대은행은 사회적 기업이나 프로젝트를 발굴 컨설팅하고, KDB산업은행은 투·융자 결합 등 다양한 금융기법을 제공하여 보다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사회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펀드 규모는 전체 10억원이며 산은사랑나눔재단이 5.2억원을 참여한다. 강만수 이사장은 “소셜펀드는 처음으로 시행하는 만큼 금년 중 파일로트 프로젝트를 발굴 지원하고, 성공사례를 토대로 점차 지원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소셜펀드가 사회적으로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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