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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들만한 어린이 & 청소년 전용 은행상품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5-01 20:59

대한민국 사회의 미래이자 소중한 자녀들을 위한 상품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한 5월을 맞아 6대 주요 은행의 대표적 상품을 살펴본다.

은행들에게 미래잠재고객을 겨냥한 상품은 지난 2008년 4월 신한은행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자회사들이 통장과 적금은 물론 펀드, 보험, 체크카드까지 풀 세트 상품군이 등장한 이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이보다 조금 늦은 같은 해 9월로 출시가 늦긴 했지만 어린이와 청소년 고객 성향에 최적화한 서비스를 집약시킨 통장·적금·카드 패키지 상품군을 선보이면서 이 분야도 선의의 경쟁이 시작된 바 있다.

살펴보면 은행들마다 개성이 뚜렷하고 특화하고자 하는 집중점에서 적지 않은 차이가 있어 입맛에 맞는 상품을 찾으려면 많은 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의 추세는 어느 한 쪽 상품만 가입하지 말고 여러 상품에 들고 가족 모두 같은 은행에 자동이체 등의 거래를 활발히 해 줄 것을 유도하는 추세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대금리 혜택을 극대화 하면 연 4%대 중반 금리혜택을 누리기는 어렵지 않다.

기업은행처럼 아예 목돈마련을 타깃으로 5% 넘는 상대적 고금리만 노릴 수도 있고 금리 수준 비교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라면 부가서비스에 따라 최종 선택을 달리할 수 있는 상황이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이의 미래에 연동시키려는 하나은행의 시도나 부모와 자녀를 함께 엮으려는 우리은행 상품, 그리고 봉사활동을 통한 자아성숙의 계기 마련에도 관심을 기울인 외환은행 등 상품 가입 메리트와 부가서비스가 매우 다채롭다.

  • - ‘KB 주니어 스타 통장·적금·체크카드’

  • - 기업銀 최고 연5.3% ‘IBK졸업준비적금’

  • - 신한銀 ‘틴즈플러스 통장·체크카드’

  • - 외환銀 ‘꿈 가득한 적금’

  • - ‘하나 행복출산 적금’ & ‘하나 꿈나무 적금’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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