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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자산운용 출범이후 성과 `대박`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4-19 10:53

출범 4개월째, `주식형, 절대수익형` 펀드 수익 압도적

한국형 헤지펀드 운용을 지향하는 키움자산운용의 첫상품들이 시장대비 압도적 성과를 기록하면서 키움증권 10년 성공신화를 다시 쓸 것인지에 대해 운용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지난 12월 출범과 함께 출시한 1호 펀드들 초반성과는 탁월하다.

경기순환단계별로 수혜가능성이 큰 업종 저 평가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키움 승부주식형`은 설정후 19.8% 수익률로 벤치마크인 KOSPI200지수 대비 14.1%포인트 초과성과를 기록중이다.

특히 동 펀드는 연초이후 벤치마크 및 유형 수익률을 14.5%포인트, 10.1% 초과하며 %순위 1위로 지난 1월이후 줄곧 최상위권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제로인 일반주식형, 2011년 4월 18일 현재 10억 이상 평가펀드 기준)

또한 국내Ÿ해외공모주/주식 종목간 Pairs Trading/이벤트 드리븐 전략을 통해 종합주가지수 흐름에 민감하지 않으면서 실세금리 + 공격적 알파수익을 추구하는 ‘키움장대트리플플러스1호[채권혼합]형은 연10.8%의 수익률로 유형내 1위를 기록중이다(제로인 채권알파형, 2011년 4월 18일 현재 100억이상 평가펀드 기준). 동일 전략으로 2011년 1월 24일 설정된 퇴직연금 전용펀드인 ‘키움퇴직연금장대트리플플러스증권투자신탁1호[채권혼합] 역시 연18.9% 수익률로 매우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키움자산운용 윤수영 대표이사는 "종합주가지수 등 벤치마크에 크게 구애 받지 않으면서 안정된 수익을 추구하는 한국형 헤지펀드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투자상품개발/운용인력추가충원 등에 힘쓰고 있다"며 "한국헤지펀드 운용의 대표주자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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