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베 지로동 카디프생명 사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동명아동복지센터(관악구 봉천동 소재) 앞마당에 아이들과 함께 녹지공간을 조성한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카디프생명은 올해부터 소외아동들의 생태감수성 향상과 정서함양을 위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생명의숲국민운동과 함께 동명아동복지센터에 ‘행복한 나눔의 숲’을 조성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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