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규 신임 대표이사는 1988년 교보생명에서 금융IT업무를 시작했으며, 교보증권, 교보투자신탁운용, SAP Korea, SAS Korea를 거쳐, 지난 2008년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에 입사했다.
최원규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 인사에서 “메리츠금융지주 설립과 함께 그룹시너지 추진에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가 앞장서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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