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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맵스 ‘원자재 및 농산물투자 퇴직연금펀드’ 첫선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3-30 22:43

미래에셋맵스  ‘원자재 및 농산물투자 퇴직연금펀드’ 첫선
업계 최초로 원자재 및 농산물에 투자하는 퇴직연금펀드가 출시됐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업계 최초로 원자재와 농산물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맵스 퇴직플랜원자재40안정형과 미래에셋맵스 퇴직플랜농산물40안정형을 출시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들 펀드는 원자재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 업계 최초로 실제 원자재 가격 변동에 연동하는 실물 지수를 추종하는 퇴직연금 펀드인 것.

미래에셋맵스 퇴직플랜원자재40안정형은 미래에셋맵스로저스에너지인덱스, 농산물지수펀드, 메탈인덱스펀드 등 3개 펀드를 총 자산의 40% 내에서 편입하고, 안전자산인 채권 ETF 등에 약 60%를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다.

에너지, 농산물, 메탈인덱스펀드간 편입비중은 상품투자의 귀재 로저스가 개발한 원자재지수(Roger’s International Commodity Index) 비중을 추종해 운용한다. 2010 년 12월 기준, 로저스원자재지수는 원유 등 에너지 관련 6종목, 밀과 옥수수 등 농산물 22종목, 구리 등 금속 10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12월 지수위원회에서 종목 교체 및 비중 조절을 실시한다.

이 지수를 복제해 추종하는 펀드인 ‘미래에셋맵스 로저스 커머디티(Commodity)인덱스’ 펀드는 제로인 기준, 3월 28일 현재 원자재 펀드 가운데 최대 규모인 설정액 1414억 원이며, 누적수익률(종류B) 1년 34.18%, 2년 57.59% 등의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맵스 퇴직플랜농산물40안정형은 농산물ETF 등에 40% 미만, 채권ETF 등에 60% 초과해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다. 국내 최초의 농산물ETF인 ‘미래에셋맵스TIGER농산물선물 ETF’는 S&P GSCI Agriculture Select Enhanced Index Excess Return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로 2010년 11월 기준으로 지수는 옥수수(33%), 밀(27%), 대두(20%), 설탕(20%)에 투자하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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