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파워 리서치 증권 자투자신탁(주식)’은 벤치마크 (KOSPI)의 섹터별 비중을 추종하여 위험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리서치를 바탕으로 섹터별 최상위 수준의 주식을 선별하여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 달성을 목표로 하는 펀드다.
지난 2003년 2월 13일에 설정된 이후 벤치마크와 거의 동일한 섹터구성을 통해 섹터베팅에 의한 리스크를 배제하고,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만의 리서치를 활용하여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하여 꾸준한 초과수익을 달성해 왔다.
이 펀드*의 최근 1년 및 2년 수익률은 각각 28.18%와 98.79%로, 같은 기간 KOSPI수익률을 10.68%, 29.60%** 웃도는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전용배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 대표이사는 “‘프랭클린템플턴 파워 리서치 증권 자투자신탁(주식)’이 자사의 탁월한 리서치 역량에 기반해 종목을 선정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수익률을 최대화하는 전략으로 운용되는 특성을 반영해 펀드명을 변경했다.”면서 “새로운 펀드명에 부합하는 한층 강화된 리서치 분석을 통해 지난 8년간 꾸준한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률을 통해 쌓은 신뢰를 이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프랭클린템플턴 파워 리서치 증권 자투자신탁(증권)’은 3월 21일부터 새로운 펀드명으로 운용되며 국민은행과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