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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CA운용, 지속가능투자 최고 운용사 선정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3-17 11:16

NH-CA자산운용은 아시아 지역 자산운용시장을 다루는 금융전문 매거진인 ‘아시안 인베스터’에서 선정한 ‘2011 Korea Awards’의 ‘지속가능투자부문’에서 국내 최고 자산운용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NH-CA자산운용은 국내 최대규모의 사회책임투자 펀드를 운용하고 있고,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한 ‘녹색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등 ‘지속가능투자’를 위한 자산운용사의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NH-CA자산운용은 ‘NH-CA대한민국 SRI 펀드’를 운용함에 있어, 기업의 재무적 요소와 더불어, ESG(환경적, 사회적, 지배구조적) 요소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고 있고 국내 사회책임투자와 지속가능투자 부문에서 대표적 자산운용사로 꼽히고 있다.

아울러, NH-CA자산운용의 주주사인 프랑스 아문디자산운용(Amundi Asset Management)은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사회책임투자 펀드를 운용 중에 있으며, NH-CA는 아문디로부터 투자운용 기법 등을 도입하여 운용에 활용하고 있다.

NH-CA 최상국 대표이사는 “NH-CA자산운용은 이미 2007년에 UN의 책임투자원칙인 PRI에 가입하였고, 또한 UN이 후원하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와 물정보공개프로젝트 (WDP) 등의 서명기관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기업의 지속성장 가능성과 사회책임투자를 위해 자산운용사의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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