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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고객 중심의 ‘모바일 보험 서비스’로 승부한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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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3-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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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고객 중심의 ‘모바일 보험 서비스’로 승부한다
한화손해보험은 올해에는 작년 9월 처음 출시한 자동차보험 가입 어플리케이션 ‘한화스마트인슈’의 종합화와 체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자동차보험 보상직원의 현장 접근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작년 말 오픈한 “모바일 보상서비스”를 본격 활용할 계획이다.

한화손보 고객들은 ‘스마트인슈’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동차보험료를 산출하고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한화다이렉트 자동차보험’자동차보험 청약과 보험료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앱은 특히 스마트폰의 특성에 맞게끔 최소한의 입력과 간단한 선택만으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고객이 접수한 자동차 사고 및 상해·질병 사고의 보상처리 내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특히 스마트인슈는 자동차보험 가입 외에도 △사고접수 및 긴급출동 요청 △전국 보상센터 및 영업점 안내 등의 서비스까지 갖추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스마트인슈에 여행보험(국내, 해외) 상품의 설계부터 가입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메뉴를 추가 오픈해,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여행 중 상해와 도난 사고 등을 간편한 가입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종 계약조회 및 변경 △각종 증명서 발급 등 모든 대고객 업무가 가능한 스마트인슈 업그레이드 버전도 출시했다. 스마트인슈와 함께 개발한 ‘교통사고 과실비율’ 앱은 △동영상을 통한 교통사고 과실비율 알아보기 서비스 제공을 통해 차대차, 차대인 등 다양한 교통사고 유형별로 자신의 과실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미리 알아볼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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