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압축포트폴리오프리미어목표전환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3-07 10:24

한국투자금융지주(071050) 계열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정찬형)은 20개 내외의 업종별 TopPick 종목 에 집중투자 해 목표수익률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한국투자 압축포트폴리오 프리미어 목표전환형펀드’를 3월7일부터 14일까지 신한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 압축포트폴리오 프리미어 목표전환형펀드’은 지난 37년간 한국운용이 쌓아온 리서치와 운용 노하우를 집약시킨 펀드이다. 기본운용전략은 업계 최고의 한국운용 애널리스트들이 선정한 20개 내외의 종목에 투자하는 것으로 업종 내 TOP PICK에만 압축투자하여 주가상승 시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다만, 소수종목 집중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업종 중립전략을 원칙으로 하여

주가하락시 시장평균 성과를 추구하도록 했다.

이 펀드는 일정 수익률 달성 시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목표전환형으로 펀드설정 1년 이내 10%, 1년 경과 후 15%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운용된다.

한국투신운용 리테일영업본부 황의상부장은“최근 코스피 지수2,100선에서 단기조정을

받은 2,000선 아래를 조정의 하단이라고 본다면 현 지수대는 투자하기 괜찮은 시점이다”라고 말하며,“장기적으로 상승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을 때 핵심적인 종목에 집중투자하면 단기조정 시점에서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는데 좋은 투자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09년부터 압축투자와 목표전환의 운용전략을 적용한 펀드를 운용 중이다. 공모펀드로 운용중인 ‘한국투자 압축포트폴리오자1펀드’의 성과는 41.2%에 달하며 동일기간 코스피 성과 27.8% 대비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목표전환형으로 운용중인 사모펀드도 1년 이내 모두 목표성과를 달성해 채권형으로 전환되었다고 한국투신운용측은 설명했다.

‘한국투자 압축포트폴리오 프리미어 펀드’의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단위형 상품이라 설정이후 추가납입은 할 수 없다. 최초가입 시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이며, 전환전 총보수는 연1.444%, 채권형으로 전환 후에는 연0.644%의 보수가 적용된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이익금의 30%다.



< 펀드문의 : 신한은행 콜센터 1599-8000 / 한국투자신탁운용 3276-4700 >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