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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개인신용평가 전문가 교육 시행

고재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2-27 20:58

모형개발부터 활용을 위한 전략 등

NICE신용평가정보는 금융기관의 신용관리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개인신용평가(CB) 전문가 교육을 시행한다. 올해 CB교육은 개인신용평가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CSS를 충분히 이해하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두어 보다 다양한 과정들을 개설해 선보일 예정이다.

NICE신용평가정보 관계자는 "구체적으로는 개인신용평가 관련하여 모형 개발에서부터 활용을 위한 전략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담아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으며, 이론보다 다양한 사례와 실습을 통해 실무 운용 가능하도록 내용을 보강해 이해도를 증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작년과 마찬가지로 교육의 수준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일 교육으로 교육 시간을 증대했고, 밀착 그룹식 강의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크게 다섯가지 과정이며, 3월부터 분기별 각 1회씩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SAS활용, CSS 모델링, 금융데이터 분석 및 리포팅, 금융기관 개인/기업 신용평가, CB교육 패키지 등이다.

SAS활용은 일반적인 통계분석 도구의 사용법 습득 수준을 넘어 금융 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통계 분석 방법론 및 스킬 습득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CSS 모델링 과정은 CSS의 모형개발방법론에 대한 이해 및 실제, 활용전략 수립 기법에 대한 지식 습득 및 구체적인 사례 등을 통해 리스크 관리 전문가로서의 자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금융데이터 분석 및 리포팅 과정은 금융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각종 업무전략 수립에 근간이 되는 다양한 통계적/계량적 분석 기법 및 리포팅 체계에 대한 스킬 향상이다. 금융기관 개인/기업 신용평가 과정은 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신용평가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각 부문별로 구분해 기업금융과 소매금융을 아우르는 전반적인 지식 습득이 주요 내용이다.

CB교육 패키지 과정은 개인 신용정보 및 신용평가에 대한 법률, 제도/신용상담/CSS기본/CB정보/CB서비스 등을 주요 내용들로만 묶어 업무 이해도 증진에 도움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월에는 CSS모델링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CSS모델링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며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기본과정이, 16일부터 18일까지는 심화과정이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소매금융 리스크 관리 개요, CSS모형 개발방법론 이론과 실제, CSS모형 활용전략 수립기법 이론과 실제, 효과적인 모니터링/리포팅 체계 수립방안 이론과 실제, CB정보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다.

심화과정은 CSS모형 개발방법론 이론과 실제, CSS모형 활용전략 수립기법 이론과 실제, 효과적인 모니터링/리포팅 체계 수립 이론 및 실제, 전 과정에 대한 SAS 구동을 통한 시연 및 실습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CB연구소(2122-4574)로 문의하면된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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