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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해외 우수인재 100명 채용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2-21 14:55

KB금융그룹은 계열사인 국민은행, KB국민카드 및 KB생명보험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해외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해외 우수인재 100명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융권에서 해외 금융전문인력을 채용한 것은 처음으로 이번 채용은 해외 우수인재의 국내 취업 지원업무를 관할하는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 지원센터의 후원과 함께 시행된다.

지원자격은 해외 정규대학 MBA 학위 취득자로서 2년 이상 경력자와 해외 정규대학

및 대학원 졸업(예정)자이며, 모집분야는 투자금융, 자산운용, 재무관리, 마케팅,

리스크 관리, 보험계리, 리테일 영업 등이다.

이번 채용에서는 CPA(공인회계사), CFA(국제재무분석사), FRM(재무위험관리사) 등의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우수 논문상 수상자, 사회봉사활동 우수자 등이 우대되며, 1차 서류전형을 거쳐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진행되는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선발되고, 4월초 KB금융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가 발표된다.

입사지원은 KB금융 홈페이지(www.kbfng.com) 및 각 계열사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 (www.fnhubkorea.kr)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한국시간 기준으로

다음달 2일 5시까지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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