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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법률비용상품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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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1-2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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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법률비용상품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LIG손해보험은 26일 ‘LIG ( )를 위한 종합보험’이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심사에 참여한 학계 및 보험업계 전문가들은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보험의 공익기능 강화와 손해보험 상품운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혁신적 상품개발에 대하여 높은 점수를 부여하였다고 밝혔다.

‘LIG ( )를 위한 종합보험’은 LIG손해보험이 2011년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보험상품이다. 법률비용특약은 포괄적인 민사소송에 대하여 소송시 소요되는 비용을 심급별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민사소송에 따른 변호사 비용을 심급별로 최대 1500만원까지 보장하며, 이에 따른 인지대와 송달료 등도 심급별로 최대 500만원을 지급해, 3심까지 소송이 진행될 경우 최대 6000만원의 법률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LIG손해보험 이강복 장기상품팀장은 “업계 최초로 법률비용보장을 개발해 보험소비자의 권익을 획기적으로 제고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며 “이 상품은 화재손해와 배상책임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킨 업계 최초의 보험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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