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랩투자도 원스톱으로 자유롭게”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1-16 18:47

우리투자證, WOW (Wrap of Wrap) 시스템
혁신성으로 금감원 최우수 금융신상품 수상

“랩투자도 원스톱으로 자유롭게”
랩도 원스톱투자가 가능한 서비스가 나왔다. 하나의 계좌에서 여러가지 랩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투자도 가능하다.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 www.wooriwm.com)은 증권, 은행 등 업종 사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금융상품도 서로의 강점을 합친 퓨전형컨셉으로 진화에 맞춰 고객 친화적인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랩어카운트 투자가 가능한 선진국형 랩어카운트 플랫폼인 ‘WOW 시스템’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WOW의 최대장점은 기존의 랩어카운트가 지니고 있는 취약점인 ‘하나의 계정에서 하나의 투자전략을 가진 투자상품만 가능하다’는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것이다. 기존의 랩과 달리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투자전략이 담긴 주식, 펀드, 채권, 유동성자금 등 복수의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또 투자상품 사이에 실시간이동이 가능해 급변하는 시장에 민첩한 대응도 가능하다. 다양한 상품라인업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매력이다.

실제 중국주식 자문형 랩, 멀티매니저 랩, 매크로헤지 랩 등 국내시장에 보지 못했던 다양한 상품군이 포함돼 투자자는 선진형 랩상품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수 있다.

특히 상품을 이동할 때 수수료도 면제된다는 점에서 ‘고객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늘린’ 한차원 높은 수준의 랩상품이라는 평이다.

WOW는 이같은 혁신성이 호평을 받으면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최우수 금융신상품으로 뽑히기도 했다. 은행, 증권 등 39개 금융회사가 40개 신상품을 신청했더던 이번 응모전에서 증권사가 최우수상을 받은 케이스는 우리투자증권 WOW가 유일하다.

우리투자증권은 앞으로 선진형 금융서비스인 WOW를 발판으로 고객친화적이고 효율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스타일의 운용전략을 활용할 수 있는 진화된 형태의 자문연계형 랩상품, 중국 등 해외 직접투자형 상품, 주식시장의 하락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투자수단의 개발 등 랩어카운트 상품 라인업의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수 우리투자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WOW 시스템을 통해서 고객들은 하나의 계좌에서 모든 랩 상품의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금 더 편리하게 랩 상품을 활용할 수 있으며, 한층 더 유연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