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는 지난 1일 새벽 1시50분경 교통사고 현장조사 중 음주운전차에 치어 사망한 충남 아산경찰서 배방지구대 故 조성균 순경의 빈소를 찾아 위로금을 전달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손해보험협회는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하는 반사회적이고 고의적인 범죄행위인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음주운전 관련 법 개정(혈중알코올농도 단속기준 강화(0.05%→0.03%))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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