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투신, 대학생 모델포트폴리오 운용 대회 시상식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2-24 14:03

한화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김 성일)은 지난 23일 오후5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주요 대학교 주식 투자 동아리를 대상으로 6월21일부터 12월17일까지 진행해 온 `대학생 모델포트폴리오 운용 대회`의 시상식을 시행했다.

대학생 MP 운용 대회는 한화투신이 대학생 주식투자 동아리 지원방안으로 올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일반적으로 증권사들이 주최하고 있는 모의 주식투자 대회와 달리 실제 펀드매니저의 성장형 펀드의 운용상 규제와 제약들을 그대로 반영하여 1,000억원의 펀드를 6개월간 운용한다는 가정하에 진행했다. 포트폴리오 변경 기회는 주 1회로 제한하고, 동아리별로 3주간의 기업탐방 및 세미나 참석기회를 제공하였고, 3개월에 한번 꼴로 각 동아리와 멘토들의 미팅을 진행하며 시장과 포트폴리오에 대해 REVIEW한 것.

열띤 경쟁 속에 공격적인 종목편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고려대 RISK가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하며 최종적으로 대상을 차지했고, 우수상은 성균관대 STAR와 서강대 SRS가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고려대 RISK에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상을 수상한 성균관대 STAR와 서강대 SRS에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또한 대상을 수상한 고려대 RISK에는 동아리 회원중 2명에게 한화금융네트워크 자산운용 주니어 기초과정의 연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대회에 참가하여 대상을 차지한 고려대학교 가치투자동아리 RISK의 회장을 맡고 있는 하달준 회장은 “미래의 펀드매니저를 꿈꾸는 동아리 회원들이 많은데 사실 펀드매니저가 정확하게 어떤 업무를 하며, 또 어떤 방식으로 운용하는지 알 기회는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이번 한화 대학생 MP 대회는 RISK의 구성원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화투자신탁운용은 대회를 진행하면서 발생한 미비한 부분을 보완해 향후에도 대학생 MP운용 대회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미래의 펀드 매니저를 꿈꾸고 있는 대학생들에게는 업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 차원에서는 우수한 인재를 사전에 확보할 수 있는 계기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연속 금리인상' 8월 금통위원 "성장세 시기에 선제적으로 물가 대응"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한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성장세가 견조한 시기에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내수 회복세를 지원할 것으로 판단했다. 물가 상승률은 둔화되겠지만, 기존 유가 충격으로 높아진 비용의 가격 전이, 수요압력 확대 등이 상방 압력 요소로 지목됐다.한국은행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16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을 공개했다.지난 8월 27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직전보다 0.25%p 인상했다. 지난 7월에 이은 2회 연속 인상이다.금통위원 6명이 금리 2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공정성 강화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짚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수립한 자회사 CEO 승계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CEO 자격요건 구체화 미흡, 후보 압축 단계별 최소 검증기간 미운영, 형식적인 상시후보군 관리 등을 예로 들었다.이 원장은 "향후 후보군 선정, 검증 및 평가, 기록 등 일련의 CEO 승계절차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올해 3 “어? 알상무가 여기에?”…유튜브 스타가 금융포럼에 뜬 이유 “어? 알상무가 여기에 왜 있지?”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한국금융포럼 현장에 익숙한 얼굴이 등장한다.증권사 리포트나 경제지면에서 보던 이름이 아니다. 개인투자자라면 유튜브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알상무’ 오동석이다.평소라면 카메라 앞에서 시장 이야기를 풀어놓았을 그가 이날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과 마주 앉는다.조금은 낯설어 보이는 장면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금융권에서 만들어지던 시장 정보가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고, 이제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던 금융 전문가가 다시 금융권의 공식 무대에 서고 있기 때문이다.증권가에서 시작해 ‘슈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