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송지점은 동구지역 신규 출점 이후 2년이 지난 상황에서 전략지역인 울산에 대한 경쟁력을 확고히 하고자 그동안 동구지역 내 미진출 지역인 방어진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로써 하이투자증권은 울산지점, 남목지점, 전하동지점, 현대중공업 영업소 등 울산에 5개 점포를 보유하게 되었다.
하이투자증권 신영기 대송지점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리서치 역량과 20년 전통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가진 종합자산관리 증권회사로서의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왼쪽부터 일산새마을금고 김송달 이사장/ 현대예술관 윤석준 관장/ 이준형 노조위원장/ 현대중공업 설광우 전무/현대미포조선 이영훈 전무/하이투자증권 신영기 대송지점장/하이투자증권 서태환 사장/현대중공업 송강호 전무/ 리테일 총괄 김선욱 전무/현대중공업 김장천 상무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