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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자산운용’ 자산운용업 본인가 획득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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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12-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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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자산운용’ 자산운용업 본인가 획득
5년 연속 주식시장 1위 키움증권이 100% 출자한 키움자산운용(대표이사 : 윤수영 前 키움증권 전무·사진)이 12월 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자산운용업[증권전문자산운용업] 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키움자산운용은 지난 9월 2일 키움증권 전액출자(자본금 200억)로 설립됐으며, 온라인에 특화된 저보수 인덱스 상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자산운용시장의 새바람이 기대된다.

현재 키움자산운용은 전 흥국투신운용 CIO출신인 김지훈 주식운용본부장이 합류했으며,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빌딩에 둥지를 틀었다. 이 빌딩엔 삼성자산운용과 현대증권 리서치센터 등 일부 영업부서가 이웃식구로 상주해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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