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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스몰뷰티펀드’ 성과 시선집중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1-14 18:39

최근 단기성과 부각에 관심

‘유리스몰뷰티펀드’ 성과 시선집중
인덱스펀드의 명가로 알려진 유리자산운용(대표 박종규·사진)의 중소형 대표펀드인 ‘유리스몰뷰티펀드’가 국내주식형펀드 성과 왕좌에 올랐다. 유리자산운용은 유리스몰뷰티펀드의 1개월 수익률이 9.64%(KOSPI 수익률 2.66%)로서 중소형주 펀드는 물론 국내 1,060개 액티브펀드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고 밝혔다. (기준일: 2010.11 10)

실제 유리자산운용은 지난 7월 신임 박종규 대표이사의 취임 이후 주식운용 부분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미래에셋, KB운용을 거친 김현욱 씨를 주식운용본부장으로 영입하고 운용인력을 보강하는 등 조직을 재정비해 왔다. 이에 그 동안 액티브 운용 전력을 보강하면서 다져 온 내실이 성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유리자산운용의 장항진 마케팅전략본부장은 “그 동안 인덱스 부문과 중소형주 부문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향후 보다 진보적인 액티브 상품의 출시도 준비중”이라면서 “유리자산운용의 펀드는 일반 운용사들의 보통 상품과는 다른 상품 하나하나 창의적이며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명품펀드만을 개발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리스몰뷰티펀드는 국내에 중소형주 스타일 투자 돌풍을 일으킨 펀드로서 2004년 출시된 이후 뛰어난 운용성과로 시장의 대표 중소형주 펀드로 관심을 받아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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