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히스토리 웹사이트는 웹표준을 준수함으로써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이용 가능하고, 스마트폰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하여 인터넷 환경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험사고 이력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 되었다. PC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중고차거래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량의 보험수리 기록을 확인하고, PC에서 무료 재조회 후 사고이력정보보고서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사고로 인한 손상정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동차 충돌장면을 고속으로 촬영한 ‘충돌시험동영상’ 및 자동차 성능과 주요 특성을 확인할 수 있는 ‘모델스토리’, 중고차시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세조회’ 콘텐츠를 신설했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