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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IP-TV기반 영상방송국 개국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1-03 23:04

부산銀, IP-TV기반 영상방송국 개국
부산은행은 지난 1일 직원 및 고객과의 신속하고 다양한 소통을 위해 금융권 최초로 IP-TV를 기반으로 한 사내영상방송국(BSTV)을 개국했다. 동구 범일동 본점 8층에 개국한 BSTV는 기존 오디오방송국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녹화스튜디오와 주·부조정실을 갖추고 FULL HD 방송시스템 등 최첨단 방송장비시설을 도입했다.

특히, 화질의 선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금융권 사내방송국에서 송출하는 위성방송 형식이 아닌 인터넷망으로 송출되는 IP-TV 시스템을 선택했다. 방송시간은 오전 8시에서 오후 6시까지 10시간 가량이며 방송내용은 직원들을 위한 CS교육 등 연수프로그램과 지점탐방소식을 비롯해 신상품 안내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본 프로그램 사이에는 부산시정 홍보영상과 국가브랜드 홍보영상 및 지역기업체의 CF나 PR광고도 함께 방영할 예정이다.

이장호 은행장은 “앞으로 영상방송을 통해 신속한 정보전달을 통한 기업문화조성 및 금융정보 제공 등의 마케팅 활동 지원과 거래기업 홍보방송을 통한 지역밀착 경영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점식에는 이장호 은행장을 비롯해 시스템구축업체인 쌍용정보통신의 이윤호 대표 등 4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국 현판 제막식, 방송송출레버 작동 등의 순으로 기념식을 가졌다.

부산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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