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자산운용, 목표전환형 펀드 2호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1-01 10:42

자산배분을 통해 12% 수익달성시 `채권형` 전환

KB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닫기조재민기사 모아보기)은 12%의 목표수익률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목표전환형펀드인 ‘KB목표전환형펀드 2호’를 11월 8일까지 국민은행 전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KB목표전환형펀드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성격의 시장에서 자산배분을 통해 수익을 쌓아가는 스타일의 펀드로 주식시장의 지속적인 상승보다는 일정기간 상승 후 조정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지난 10월 8일 설정된 KB목표전환형 펀드 1호에는 267억원의 자금이 모집되어 운용중이며, 2호 역시 1년 이내 12%의 목표수익률 달성시엔 채권형 전환 후 1년 시점에서 청산하고, 1년 경과 후 달성시는 전환 후 3개월이 되는 날에 청산하게 된다.

KB자산운용 상품전략부 권문혁부장은 “지수 상승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KB목표전환형펀드2호는 시장수익률이 아닌 목표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로 시장국면별 자산배분 전략을 취하게 된다”며, “지수상승시 선물매도 등을 통한 적극적인 주식편입비율 조절 전략도 병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펀드의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단위형상품이라 설정이후 추가납입은 할 수 없다.

최초가입시 선취수수료는 납입금액의 0.8%이며, 전환전 총보수는 연1.345%, 1년 경과 후 또는 채권형으로 전환 후에는 연0.845%의 보수가 적용된다.

또한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가 중도환매수수료로 징구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2 하나금융·두나무, 금융 경계 허문다…은행·증권·코인 ‘한 플랫폼’ 시대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의 전략적 동맹이 국내 금융산업의 경계 변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단순한 원화 입출금 계좌 제휴를 넘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실물자산 토큰화(RWA), 통합자산관리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면서 미래 금융 플랫폼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과 두나무는 최근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함께한 시간, 함께할 미래, 함께 여는 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과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 등이 참석한 자리에선 디지털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 비전과 협업 확대 방 3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