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證 산업은행 지수연계 ELD 상품 동시판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0-20 22:10

대우證  산업은행 지수연계 ELD 상품 동시판매
대우증권(사장 임기영)은 산업은행(행장 민유성)과 공동으로 KOSPI200지수 연계 ELD(Equity-Linked Deposit, 주가연계예금)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산업은행 ELD(W.index 정기예금 10-11차)와 이를 편입한 랩어카운트 상품(대우 kdb ELD 랩 9호)으로 만기에 따라 수익구조가 다른 넉아웃 기본형이며, 지수 하락시는 원금보장 효과와 지수 상승시는 시장참여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먼저 ‘6개월 만기 상품’은 최고 6.45%(연 12.9%)의 수익을 추구하며,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5%를 초과상승한 적이 없으면 상승률의 43%를 수익으로 지급하고, 1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1.5%(연 3.0%)의 수익을 제공한다. 또한, ‘1년 만기 상품’은 최고 연 15.0%의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25%를 초과상승한 적이 없으면 상승률의 60%를 지급하고, 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연 3.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밖에 ‘1.5년 만기 상품’은 최고 20.0%(연 13.3%)의 수익을 추구하며,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20%를 초과한 적이 없으면 상승률의 100%를 지급하고, 20%를 초과상승한 적이 있으면 5.5%(연 3.7%)를 수익으로 제공한다.

이번 상품은 오는 29일(금)까지 전국 대우증권 지점에서 ‘대우 kdb ELD 랩’(최소가입금액 1,000만원)으로 판매되고, 산업은행 지점에서는 ‘W.index 정기예금’(최소가입금액 100만원)으로 판매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2 하나금융·두나무, 금융 경계 허문다…은행·증권·코인 ‘한 플랫폼’ 시대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의 전략적 동맹이 국내 금융산업의 경계 변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단순한 원화 입출금 계좌 제휴를 넘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실물자산 토큰화(RWA), 통합자산관리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면서 미래 금융 플랫폼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과 두나무는 최근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함께한 시간, 함께할 미래, 함께 여는 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과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 등이 참석한 자리에선 디지털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 비전과 협업 확대 방 3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