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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TIGER 나스닥 100 ETF` 상장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0-18 13:33

타임스퀘어 나스닥 타워에 축하메시지 눈길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18일 `TIGER 나스닥 100` ETF가 한국거래소에 상장됐으며, 지난 15일(금) `TIGER 나스닥 100` 상장기념 대형 축하메시지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타워` 전면에 게시됐다고 밝혔다.

나스닥 타워는 매일 증권정보를 원통 전광판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지난주부터 `TIGER 나스닥 100` 한국거래소 상장 기념메시지를 수시로 내보내고 있다.

미래에셋맵스 TIGER 나스닥 100 ETF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100 종목으로 구성된 The NASDAQ-100® Index 지수를 추종한다.

거래소에서 `TIGER 나스닥 100’으로 거래 된다.

`TIGER 나스닥100`은 미국 증권시장을 기초로 하는 최초의 ETF로 다우존스 및 S&P500 지수와 함께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지수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나스닥 시장에만 배타적으로 상장된 기업(금융업종 제외)을 대상으로 종목당 24% 한도로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편입하며, 정기 변경은 연 4회(3,6,9,12월)실시한다.

9월 말 현재 지 수내 구성종목은 애플이 19.79%로 최대비중을 차지, 퀄컴 4.78%, 구글 4.32% 등이며 업종별로는 IT 63.42%, 소비재 15.29%, 의료/건강이 14.16%를 차지한다.

애플, 구글 등 IT를 비롯한 미국의 첨단 산업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수 구성종목을 비금융 회사로 제한함으로써 금융위기로부터의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투자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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