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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證 ELW 17종 신규상장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9-26 18:13

일반 및 조기종료 518억 원 규모

도이치증권(도이치뱅크 그룹)은 27일 주식워런트증권(ELW) 10개와 조기종료ELW 7개 등 총 17개, 518억 규모를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을 공급한다.

이번에 상장하는 일반 ELW는 개별주식형으로 현대자동차, POSCO,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10개 종목이다

조기종료ELW의 경우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월 만기 지수형으로, 행사가격 187.5 207.5포인트에 조기종료 발생기준가격 200 220포인트로 구성된 콜워런트 5개, 행사가격 267.6 272.5포인트에 조기종료 발생기준가격 255 260포인트로 구성된 풋워런트 2개 등 총 7개 종목이다.

윤혜경 도이치증권 워런트 마케팅 총괄 이사는 “한국 투자자들은 안목이 높으면서도, 새로운 상품군에 투자하고자 하는 니즈가 강하기 때문에 다양한 신상품에 대한 수요에 맞추면서 투자자 스스로의 안목으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고급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도이치증권은 해외선진시장 운영을 통해 축적한 도이치뱅크의 글로벌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국 투자시장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높은 수준의 투자 서비스, 그리고 올바른 투자 가이드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이치증권은 ELW 전문 웹사이트(www.dbwarrants.co.kr)를 통해 ELW의 통계적, 기술적 분석 및 시장동향 등과 같은 차별화된 투자 정보 서비스뿐만 아니라 새로 출시한 조기종료ELW상품관련 다양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첫 ELW를 상장한 후 5월부터 국내 주식워런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도이치증권은 현재까지 총 145개 종목을 상장, 누적발행금액 6,013억 원을 기록중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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