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금융계에 거센 바람을 일으키며 약진 하고 있는 파랑새저축은행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개인고객 대상의 소액신용대출상품인 ‘블루론’과 ‘블루카드’를 동시에 출시하면서 저축은행 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블루론’은 직장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저금리 7.5%부터 적용하며, 최고 3,000만원까지 당일 대출과, 담보, 보증, 취급수수료 및 연장수수료가 없다는 장점을 내세워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블루카드’는 직장인 500만원, 대학생 1200만원 한도이며, 연18.9%~24%의 금리를 적용한다. 취급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며, 전국 은행 및 편의점에 설치된 CD/ATM기에서 현금인출이 가능하다. 실제 사용한 금액 및 기간에 대해서만 이자를 납부하면 된다. 무연체 고객에게는 업계최초로 연 최대 15%까지의 이자할인 프로그램을 적용하니 이점을 참고하자.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