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상황에서 2006년 창립이래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도 자기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파랑새저축은행 (www.blue-loan.com)은 자금난으로 허덕이는 가계와 자영업자들을 위해 대출 심사가 간소화된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대출 서비스인 블루카드를 출시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블루카드”는 쉽고 간편하게 발급받아 전국 은행 및 편의점 CD/ATM 기기를 통해 대출 약정기간 및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필요한 금액을 인출하고 상환하는 일종의 마이너스통장 방식 신용대출 상품으로서, 제1금융기간의 까다롭고 번거로운 조건으로 인해 발급이 어려웠던 마이너스 통장대출을 무담보, 무보증의 승인조건을 최소화한 소액대출상품이다.
이 상품은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보다 이자가 저렴하고, 실제 사용한 금액 및 기간에 대해서만 이자를 납부하게 된다. 예를 들어 1년간 120만원 한도로 카드를 발급 받았더라도, 실제 3개월간 60만원을 인출해 사용했다면, 그에 해당하는 이자만 내면 되는 방식으로, 다양한 형태의 론 카드가 발급되고 있지만 타 상호저축은행 및 캐피탈의 대출 이자보다 저렴하면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꼼꼼히 비교해보도록하자.
대학생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출한도는 대학생 120만원, 직장인 최고 500만원이며, 업계 최저 18.9%의 금리로 제 1금융권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취급수수료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마이너스 대출상품임을 최대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파랑새저축은행 블루카드. “블루카드”는 파랑새저축은행 홈페이지(www.blue-loan.com)를 통해 대출안내 및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블루카드 상담센터(1544-3085)를 이용하여 자세한 상품안내를 받을 수 있다.
관리자 기자